결제 앱에서 자산관리 앱으로 변신 중인 카카오페이

결제 앱에서 자산관리 앱으로 변신 중인 카카오페이

결제 앱에서 자산관리 앱으로 변신 중인 카카오페이
결제 앱에서 자산관리 앱으로 변신 중인 카카오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 페이 앱에 이어 카카오페이 앱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앱을 통한 결제는 대부분 네이버 페이앱으로 하는 편이고, 카카오톡이나, 기타 앱, 오프라인에서는 카카오페이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사용자들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고객은 결국 혜택이 좋고 편한 곳으로 몰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페이 사용 시엔 ‘카카오페이’ 앱보다는 ‘카카오톡’안에 있는 카카오페이 영역을 활용하지만, 카카 오페 이측에서도 증권까지 출범하면서 별도 앱의 필요성이 커졌는지 앱을 출시하면서 카카오페이 앱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보입니다. 카카오페이의 첫 번째 화면은 역시나 결제화면입니다. 카카오페이에서 보여주고 싶은 서비스가 너무 많기 때문에 첫 화면을 위젯의 모음으로 보여주어 첫 화면 심플한 편은 아닙니다.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앱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가기 위한 스텝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홈 화면 아래에 있는 결제/멤버십/송금 탭을 클릭하면 바코드가 보입니다. 부분의 경우 소상공인처럼 바코드 리더기가 없는 사업자들에게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결제하는 사람이 QR 코드 리딩 후, 해당 금액을 송금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큐알 코드 스캔 후 결제하는 부분이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는데 사용자의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카드 결제나 바코드 스캔에 비해서 QR 스캔은 허들이 큽니다. 다만 코로나 패스 때문에 비교적 예전에보단 해당 방식이 덜 어색하긴 할 거 같습니다.

카카오페이 위젯 서비스

위젯 서비스는 송금, 충전, 결제, 쿠폰 등 결제와 관련된 서비스를 사용자가 손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자산과 관련된 서비스를 확대하진 않았지만, 향후 사용자가 편집하고 추가할 수 있는 위젯의 종류는 늘어날 거 같습니다. 카카오페이앱은 네이버 페이와 다르게 오프라인 결제보다는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첫 번째 탭은 자산 부분입니다. 연결된 자산을 볼 수 있게 하고, 해당 금액들의 총합을 볼 수 있게 하고 한 뎁스 더 가면 세부 내역을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역시나 모든 걸 연결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인 부동산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확실히 카카오 쪽은 부동산 분야에선 약한 거 같기도 합니다.

이 탭에서 신기했던 점은 자산 연결 시 시간이 걸리는 부분을 아래쪽에 배너가 계속 돌아가게 하면서 조금은 덜 지루함을 줬다는 것입니다. 자산 부분의 아래쪽에 보면 자산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역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팁을 주기보다는 카드사 혜택, 계좌 개설 혜택, 자동차 시세 제공 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늘 자산관리를 해주는 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확실히 페이앱은 자산관리 앱 쪽에 가깝다고 생각이 드는 게, 자산 연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금융 팁 탭을 운영하면서 시장분석이나 시장 뉴스 공모주 일정 등 금융과 관련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당 영역이 자산을 기반으로 금융 팁을 주는 영역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혜택 탭은 여느 페이앱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얼마나 거부감 없이, 좋은 혜택을 제공해주냐가 관건인 거 같습니다.

카카오페이의 카드 발급 혜택 하이라이팅 부분은 꽤나 인상적입니다. 금액도 크고요, 조건은 자세히 확인해보시고 비교 발급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달의 혜택은 온/오프라인 결제 혜택입니다. 페이와 제휴사 모두 윈윈 하기 위한 조합인데, 소비자는 해당 부분을 현명하게 꼭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한 부분은 직관적이고 좋은 거 같습니다. 관심 종목 한 사용자 수를 보여주는 건 좋은데, 확실히 모수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미장 국장 탭을 백그라운드에 보여주고 스위치 하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카카오페이 탭 별로 UI/UX는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페이 사업들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토스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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