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경영을 위한 출간 전략 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자기 경영을 위한 출간 전략 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자기 경영을 위한 출간 전략 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자기 경영을 위한 출간 전략 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사회에 나와 첫 직장을 찾을 때 누구나 자기소개서를 채워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엄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올바르게 교육받고 당시 이력서에 경력을 채운다고 해봐야 20대에 채울 수 있는 경력이란 건 기껏해야 너저분한 자격증 몇 개와 자원봉사와 어학연수 정도가 고작이라 결국 승부는 2천 자 남짓한 자기소개서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최대 2 천자라지만 실상 2천 자 꽉 안 채우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머리를 쥐어짜며 간신히 채우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사회에 나와 구르다 보니 40대가 되었습니다. 나름 본인의 자리에서 많은 경력을 쌓았고, 적어도 이 자리에 오려는 사람들에게 몇 마디 쓸만한 조언을 해줄 정도의 지식과 지혜가 생긴 상태일 겁니다. 자기 PR이 필수적인 시대에 자기소개서는 밋밋하고, 그보다 더 효율적이면서도 물질적으로 뭔가 남으면서도 있어 보이는 수단으로 책 쓰기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본인의 내세울 부분을 제대로 내세울 수 있으면서, 내밀한 지적 성취감과 허영심을 어느 정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인생의 경력을 어느 정도 쌓아 타인에게 뭔가 전파해 줄 수 있는 나이가 된 사람들에게, 책으로 쉬이 표현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을 쓰고 싶지만, 책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 당신에게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책이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책들이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근처에 교보문고가 있으면 한번 꼭 들러보는 편인데 갈 때마다 새로운 책들이 반겨주는지라 심심하지가 않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도 이렇게 책을 내는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는 뒤집어보면, 책을 쓰는 게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고,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책에서도 그러한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선 책을 왜 써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점을 주욱 늘어놓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마흔이란 나이가 딱 도전하기 좋은 시기임을 주장하면서, 도전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것들에 대해 나열합니다. 무자본 투자, 삶의 디딤돌, 자기 경영 읽다 보면 독자는 왠지 책을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다음 책을 쓰는 방법에 대해 16주라는 구체적인 시한을 잡아 방법론을 설파합니다. 주제를 찾고, 제목을 잡고, 목차를 만들고, 서문과 맺음말을 쓰고, 초고를 쓰고, 마지막으로 퇴고를 하고 구체적으로 각 단계마다 시간을 정하면서 도전하는 사람들이 따라가기 좋게끔 구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독자에게 읽어가면서 동기부여-계획-실행-참고 순으로 읽으면서 따라가기 쉽게끔 구성하였고, 중간중간 이어지는 조언에서도 추상적인 좋은 말보다는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참고하기에 좋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책을 쓴다는 것

책을 쓴다는 건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클래식한 자기 PR의 수단으로, 비록 디지털 콘텐츠들이 범람하는 시대인지라 예전에 비해 그 의미가 다소 퇴색된 감은 있지만 그 나름의 정제된 맛이 있어 여전히 나름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 부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기 자신을 완성시키는 자기 계발의 수단으로, 책을 쓰면서 스스로 가진 정신적 자산을 정돈하고, 미래에 다시 도약하기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취감으로, 책을 한 권 탈고하는 것으로 완결성을 부여받기에 스스로에게 달성 감과 자신감을 불어넣게 됩니다. 이렇듯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도움이 되기에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다 생각되는 분들에게 한 번 도전해볼 만한 과제라 생각됩니다. 이상 책 쓰기, 40대를 바꾸다 리뷰였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