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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5월 26, 2024

빕스, VIPS 푸짐하고 맛있는 도곡 샐러드바

샐러드바, 여러분은 좋아하시나요? 저는 뷔페형 식당을 몹시 좋아합니다. 제가 중고등학생 때는 한창 샐러드바가 우후죽순 생기고 유행이었거든요.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우르르 몰려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빕스, 제시카키친, 세븐스프링스 등 아주 추억이네요. 오늘은 그 옛추억을 살려 도곡역에 있는 빕스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빕스 도곡역점, 오래된 맛집

도곡역에 있는 빕스는 꽤 오래된 걸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샐러드바가 불황에 빠지며 사라질 때에도 살아남은 곳이죠. 덕분에 예전처럼 간단히 뷔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빕스는 특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되는 식당입니다. 채소를 사용한 신선한 음식부터 시작해 기름진 양식까지 다 즐길 수 있죠!

그래서 남녀노소 가르지 않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죠. 물론 생맥주가 무제한이라는 특징도 있어서 어른들도 좋아합니다. 랍스터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어요.

도곡동 빕스 특징

빕스 도곡역점은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매장도 넓고 청결합니다. 직원들이 아주 바삐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사실 규모에 비해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제가 간 시간대만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한적하고 쾌적하게 먹을 수 있긴 했어요.

신기하게 요즘은 귀여운 표정을 한 로봇이 접시를 치워주더라고요. 로봇 트레이에 접시를 올리면 알아서 가져다줍니다. 귀엽고 신기했어요. 우동과 쌀국수도 로봇이 만들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던데요.

빕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

소박한 제 접시를 구경하세요. 저는 연어와 파스타, 그리고 매콤한 태국식 샐러드를 즐겨 먹습니다. 어릴 때부터의 취향인데 아직도 변하질 않더군요. 맵고 짠 것을 좋아하는지라. 특히 연어는 킬러라고 할 정도로 많이 먹고 옵니다. 거의 연어로 뽕을 뽑는다고 볼 수 있겠어요. 빕스 훈제연어는 아주 부드럽고 짭쪼롬하며 맛있습니다.

단 것은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디저트류는 잘 즐기지 않는데요. 그래도 이날 따라 케이크가 무척 감칠맛 나더라고요. 그래서 욕심껏 먹고 왔습니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큐에 해결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후식 커피도 타마실 수 있고요. 역시 전 샐러드바가 무척 좋습니다. 지점과 여러 업체가 더욱 늘어나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정말 의외인 게 과일이 엄청 신선해요. 특히 청포도? 샤인 머스캣? 아주 톡톡 터지고 상큼한 것이 요물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리치도 많이들 드시는 듯 한데요. 저는 껍질 까기가 귀찮아서 안 먹지만 그것도 아주 신선하고 톡톡 튀니 맛있다고 하네요.

빕스 도곡역점 연락처 및 위치

TEL 02-569-1997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2 지하 1층

도곡역 2번 출구에서 80m

빕스 도곡역점 운영시간

매일 10:30 – 22:00

마무리하며

친구들끼리 모임하기도 좋으며 온가족끼리 즐겁고 화목하게 식사할 수 있는 샐러드바 빕스 후기였습니다. 애초에 제가 무척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곳이라서 사심이 가득 들어간 듯 하네요. 예약하고 가시면 할인 이벤트도 있는 듯하니 참고 바랍니다.

지금까지 샐러드바 VIPS 빕스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요나타임즈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