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C
Seoul
토요일, 4월 13, 2024

헤엄, HAEUM 이태원 해방촌 칵테일바 분위기 좋은 곳

헤엄 (HAEUM)은 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입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인상 깊고, 친구들끼리 우정을 다지기에도 손색이 없는 BAR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게 출입구가 일반적이지 않고, 마치 집에 들어가는 현관문 마냥 독특하므로 길찾기에 주의하세요.

해방촌 칵테일바 헤엄 HAEUM, 이태원 핫플레이스

현관문에 덕지덕지 붙은 유니크하고도 레트로한 스티커가 힙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푸른 조명과 함께 반짝이는 BAR가 두근두근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핫한 BGM 플레이리스트도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이태원 지역에 있는 만큼, 사려 깊고 친절한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반려견도 같이 출입할 수 있어서 덕분에 귀여운 강아지들도 지켜보며 칵테일을 마셨습니다. 과연 인스타그래머들이 인정한 핫플레이스입니다.

인테리어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곳곳에 ‘헤엄’과 연관된 사진, 스티커, 포스터 등등이 붙어 있었는데 마치 인스타그램용 포토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파란 조명이 강해서 사진으로 찍으니 어둡게 나와 아쉽지만 그래도 기억속에 강렬한 추억을 남긴 것은 확실합니다.

칵테일바 헤엄 (HAEUM) 메뉴

이태원 해방촌 칵테일바 헤엄 (HAEUM)에서는 아주 다양한 칵테일과 함께 안주를 팔고 있습니다. 우선 모든 칵테일의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요. 칵테일 뿐만 아니라 하이볼, 맥주, 슈터, 샷, 논알콜 음료까지 있으므로 취향껏 고른 후 편하게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목넘김이 계속해서 술을 홀짝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마신 피치크러쉬(시계방향 2번째 사진)를 추천해 드립니다. 핑크빛 색상이 예쁘고, 맛도 달콤한데다 부드러우며 알콜향도 강하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스몰디쉬 역시 전통적이면서도 깔끔합니다. 특히 나쵸에 딸려 나오는 살사소스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저는 소스 리필을 세 번이나 해서 참 죄송스럽더군요. 하지만 맛있는 걸 어쩌겠습니까? 마리네이드 올리브도 신선했는데,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칵테일바 헤엄 (HAEUM) 연락처 및 위치

TEL 0507-1417-8113


서울 용산구 신흥로 15 B01호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463m

칵테일바 헤엄 (HAEUM) 운영시간

월 (매주 정기휴무)

화, 수, 목, 금, 토 18:00 – 24:00

일 18:00 – 23:00

매장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마무리하며

요즘 트렌드에 맞게 레트로하고 힙하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해방촌 칵테일바 헤엄 후기였습니다. 저는 회사 동료들과 근무를 마친 후 회포를 풀 겸 들렀는데 이곳에서의 기억이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음에는 연인과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주변에 즐길 만한 것들이 무척 많기 때문에 데이트코스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친절한 사장님, 분위기 있는 선곡, 그리고 보장된 맛의 음식들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별 5개인 곳이었습니다. 거리가 가까우신 분은 꼭 한 번 들러보시고, 시그니처 칵테일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태원 해방촌 칵테일바 ‘헤엄’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