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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월 14, 2024

라이크라이크 커피, 파주 출판단지 카페 명소

파주에는 출판단지가 있습니다. 그 이름과 명성답게 온갖 출판사들이 즐비한 곳이죠. 문화를 만끽하는 거리 답게 놀랄 만큼 멋진 감성적인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은데요. 파주 출판단지에 놀러 갔다 오면서 들러, 맛있는 음료와 풍경을 함께 즐기고 온 카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치 인스타 감성 카페

파주 문발동에 위치한 카페 입니다. 전면에 통유리창이 시원하게 뚫려 내외부를 모두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산뜻한 기분으로 커피를 마실 생각에 입구에서 부터 들떠 있었는데요. 들어가 보지 않아도 출판단지 내 카페 답게 이곳에서 책을 읽으면 집중도 잘 되고 술술 읽힐 것 같았습니다.

햇살이 내부로 마구 쏟아지고 있는 것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우드 감성 역시 따뜻한 느낌을 한층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정말 중요한 것이, 주말에는 반려견을 동반해도 된다고 합니다. 주말에 올 걸, 살짝 후회도 했습니다.

내부는 우드 플랜트 인테리어와 더불어 진한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달덩이처럼 노랗고 동그란 조명 역시 감성적이라는 느낌을 주었는데요. 내부에서 통창 너머 바라볼 수 있는 바깥 풍경이 초록초록하고 시원하여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주 신경을 많이 쓴 세심한 인테리어라는 것을 누구든 느낄 수 있습니다.

한쪽 구석에 위치한 전신거울이 보이시나요? 포토존입니다. 키다리 식물과 함께 멋진 전신샷을 찍어 감각적이고 준비된 셀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라이크라이크 커피 메뉴

메뉴 역시 아주 다양했습니다. 기본적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및 라떼부터 아인슈페너도 적절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3.3~4.8). 조금 더 고급스러운 음료로는 다양한 재료로 베리에이션한 라떼 종류와 카페인을 섭취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tea 메뉴도 존재합니다.

또한, 시그니처 음료도 있었습니다. 시즌 메뉴인 뱅쇼와 소이크림 라떼, 소이헤이즐넛 크림 라떼, 돌체크림 라떼가 그것입니다. 메뉴를 고르기 힘든 분들은 오늘의 커피를 시키면 됩니다. 매일 한정수량 판매하고 있는 오늘의 커피는 싱글오리진 스페셜티 드립을 사용하여 목넘김이 깔끔하고 커피 특유의 깊은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문은 패스트한 요즘 세대에 맞춰 키오스크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 바로 옆에 있으므로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라이크라이크 커피 카페 특징

커피맛이 아주 좋았는데요. 쉽게 맛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향이 오감을 만족시켰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적한 분위기에서 시원하게 뚫린 통유리창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여유로운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주말에 왔다면 다른 분들이 데려온 반려견을 바라보며 쉴 수 있었는데 참 아쉬웠습니다. 파주 문화산업 출판단지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힐링 타임은 또 다시 한주를 버틸 힘을 주었습니다. 파주는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꽤 힘들기 때문에 자차가 있으신 분께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라이크라이크 커피 연락처 및 위치

TEL 070-7596-4009

경기 파주시 광인사길 209 코리아센터 1층

078번, 200번, 77-3번 탑승 후 ‘심학교’에서 하차

라이크라이크 커피 운영시간

월, 화, 수, 목, 금 08:30 – 17:30 / 라스트 오더 17:00

토, 일 12:00- 18:00 / 라스트 오더 17:30

마무리하며

파주 출판단지 내 감성 카페로 중간 규모의 넓이로 쾌적하고 한산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체석이 있으며 포장과 자리 예약도 가능합니다. 주차 역시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주말에는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들러도 됩니다. 화장실도 무척 깔끔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예뻐서 눈으로 즐기는 재미도 있었고요.

청결한 카페에서 고급스럽고 맛 좋은 커피 및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하는 카페입니다. 이번 주말 책 한권 챙겨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요거트 메뉴와 뱅쇼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라이크라이크 커피 카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